2017년 1차지명 투수, 2023년 2군 폭행 건으로 퇴단日 독립리그 거쳐 인천서 유소년·동호인 지도 중 최근 인천 모처에서 뉴스1과 만난 전 SSG 랜더스 투수 이원준. ⓒ News1 문대현 기자이원준(맨 오른쪽)은 2022년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투수부문 승리상을 받을 만큼 잠재력이 있었다. 그러나 폭행 사건으로 조용히 그라운드를 떠났다. 2022.1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0년 SK 소속으로 1군 마운드에 올랐던 이원준. ⓒ News1 김명섭 기자2017 KBO 신인 드래프트 행사에서 SK의 지명을 받았던 이원준(우측 두 번째). 현재 미국에 진출해 있는 이정후(우측 다섯 번부째)와 고우석(좌측 두 번째)이 프로 입단 동기다. 2016.8.22/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준SSG 랜더스배트 폭행전 프로야구 선수1차 지명 투수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