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홈경기 5-1 승리…3연승 질주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8회말 2사 1,2루에서 구본혁의 2타점 적시 3루타가 나온 뒤 대타를 지시하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어린이날 만점 활약 펼친 '아빠' 정수빈 "아들 위해 세리머니"'어린이날 더비 승리' 이승엽 감독 "두린이 응원 힘입어 승리"두산, 3년 만의 어린이날 더비서 LG 5-2 제압…3연승 질주3년 만에 '어린이날 잠실 더비'…두린이와 엘린이, 누가 웃을까염경엽 감독이 본 코엔 윈 데뷔전…"볼넷 없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