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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7안타 몰아치며 키움 대파…'염경엽 퇴장' LG는 두산 제압(종합)

업데이트 2025.04.11 오후 10:40

KT는 삼성 꺾고 상위권 압박…SSG는 KIA 잡고 2위 도약
롯데는 NC에 7-5 승…단독 5위 점프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12대2로 승리한 한화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프롤리얼이 7회말 솔로 홈런을 치며 더그아웃에 들어오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프롤리얼이 7회말 솔로 홈런을 치며 더그아웃에 들어오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회말 한화 플로리얼의 솔로 홈런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친 문현빈이 환호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회말 한화 플로리얼의 솔로 홈런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친 문현빈이 환호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 쿠에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 쿠에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kt 벤자민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kt 벤자민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SSG 한유섬이 안타를 때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SSG 한유섬이 안타를 때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 2루 롯데 김민성이 동점 2점 홈런을 친 뒤 타구를 살피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 2루 롯데 김민성이 동점 2점 홈런을 친 뒤 타구를 살피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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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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