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타율 4할' 전민재·'홀드 1위' 정철원 활약에 미소두산으로 옮긴 김민석·추재현, 부진과 부상으로 2군행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전민재가 8회초 1사 만루 상황 적시타를 친 뒤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롯데 정철원.(롯데 자이언츠 제공)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민석이 36일 간의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두산 추재현.(두산 베어스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트레이드롯데두산서장원 기자 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도핑 징계 후 복귀 대회서 준결승 진출관련 기사또 2위 잡은 KIA, 선두 질주…'4연승' 롯데 가을야구 희망가 [프로야구인사이트]KIA, 혼돈의 상위권 경쟁서 앞서 간다…LG, 다시 2위로[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