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 상대…볼넷에 자멸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LG 공격 2사 주자 1루 상황 박동원이 투런포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최원태LG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5일)[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29일)[프로야구] 전적 종합(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