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에 앞서 류중일 감독과 류지현 코치(왼쪽)가 손뼉을 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한국과 일본 야구대표팀이 오는 11월 도쿄돔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KBO 제공) 관련 키워드야구WBC일본한국서장원 기자 KBO '월간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에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관련 기사MLB 신인상 출신 스킨스, 美 대표로 2026 WBC 출전일본과 평가전 치르는 류지현호 "상대는 강해, 단단히 준비할 것"[일문일답]'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일본과 11월 2차례 평가전 치른다양키스 저지, 2026 WBC 미국 대표팀 주장 맡아…"정말 특별한 일"내년 WBC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에 데로사…2023년 이어 2회 연속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