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조화 속 9-1 완승…선발 폰세 7승 수확 '손주영 4승' LG는 삼성 6연패 빠뜨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폰세가 6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한화 황영묵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추승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손주영이 4회초 2사 호수비를 보여준 홍창기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