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8이닝 1피안타 역투, 이진영 홈런포…8-0 승리 연일 '구름 관중' 한화, 14경기 연속 매진 타이기록
한화 선수들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문현빈이 9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8회까지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8회까지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8회까지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친 후 더그아웃에서 폰세와 포옹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문현빈이 9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선수들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와이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7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5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문현빈이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3회말 2사 키움 송성문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후 중견수 플로리얼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이도윤이 3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1루주자 문현빈의 2루 도루 때 공이 빠지자 선취 득점을 올린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투수코치가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