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승리, 전날 더블헤더 연패 설욕LG 트윈스 박동원. /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LG 트윈스 요니 치리노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동원치리노스LGKT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지지부진' 윤이나, 톱랭커 빠진 LPGA 멕시코 대회서 반격 노린다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8일)'한준수 연장 끝내기' KIA, 시즌 첫 4연승…선두 LG는 30승 선착(종합)집중력 결여된 키움, 무기력한 완패…이래선 '2할대 승률' 탈출 어렵다팀 순위 매일 확인하는 LG 박동원 "한화가 잘해서 힘들다"패배 잊은 한화, 파죽의 8연승…LG와 '공동 선두' 동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