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KBO리그400만관중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떠나는 푸이그 작별 인사 "내 심장은 키움 동료·팬과 함께 할 것"관련 기사'한준수 연장 끝내기' KIA, 시즌 첫 4연승…선두 LG는 30승 선착(종합)'흥행 열풍'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400만…삼성, 최다 관중(종합)[뉴스1 PICK]'살아있는 전설' 최정, KBO 최초 500홈런 대기록 달성KIA 김도영의 자신감 "작년보다도 느낌 좋아…올해 더 많이 뛸 것"[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