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키움과 2연전 맹타…삼성 2연승 견인 짜임새 있는 타선 완성…햄스트링 부상 방지 관건
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1회말 1사 3루 상황 삼성 3번타자 구자욱의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김지찬이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3.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6회말 무사 1,2루 상황 삼성 1번타자 김지찬이 좌익수 방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3.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