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2경기 연속 아쉬운 수비로 2군에 내려간 최원준. (티빙 중계화면 캡처)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김도영윤도현실책최원준이범호권혁준 기자 이정은5, LPGA 리비에라 마야 오픈 2R 공동 4위…4년 만의 '톱10' 도전'6언더파' 김시우,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28위 도약관련 기사수비 실책에도 의연했던 양현종 "위기 만든 내 탓이라 생각"'김도영 결승포+양현종 역투' KIA, KT 8-3 제압…2연패 탈출KIA, '황당 실책' 최원준 말소…김선빈, 종아리 근육 손상 2군행김도영 부상은 KIA의 위기? 누군가에겐 기회…윤도현·홍종표 '주목'KIA 김도영, 햄스트링 손상 최종 확인…2주 후 재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