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3차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안영준이 돌파를 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3차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현중이 슛을 던지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안준호농구대표팀인도네시아아시아컵 예선이현중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농구 아시아컵 본선 진출' 안준호 감독 "더 나은 모습 보여줄 것"남자 농구, 약체 인도네시아에 대승…아시아컵 예선 4승 2패로 마감약체 태국에 진땀승 남자 농구…안준호 감독 "수비 조직력 무너져"남자농구, 졸전 끝 태국에 1점 차 신승…아시아컵 본선 진출태국전 앞둔 안준호 감독 "강한 응집력·조직력으로 성실히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