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가스공사 정성우가 볼을 살리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정성우대구 한국가스공사KBL프로농구김낙현문대현 기자 "금연 프로그램서 '약국' 역할 키우는 '한국형 모델' 만들자"기창석 GC지놈 대표 "IPO 유전체 분석 선도 기업 도약할 것"관련 기사'김낙현 18점' 한국가스공사, KT 격파…6강 PO 최종 5차전으로'허훈 35점' KT, 한국가스공사 누르고 4강 PO까지 1승막판 스틸 2개에 엇갈린 희비…KT, 6강 PO 1패 후 반격 1승니콜슨 빠진 한국가스공사, 적지에서 KT 잡고 6강 PO 1차전 승리SK 안영준, 프로농구 '최고의 별' 등극…커리어 첫 정규리그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