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87개…8경기 내 800개 달성 시 신기록김단비, 트리플더블 2회 추가 시 최다 1위 등극2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KB와 히타치의 경기에서 KB 강이슬이 슛을 하고 있다. (WKBL 제공) 2024.9.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2군 내려간 한화 엄상백, 퓨처스리그 첫 등판…상무전 3⅔이닝 2실점프로농구 KT, 감독·단장 동반 퇴진…"분위기 쇄신 차원"관련 기사프로농구 KT, 감독·단장 동반 퇴진…"분위기 쇄신 차원"NBA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 114-88 대파…서부 파이널 기선제압장우혁, 손성윤에 "뽀뽀해주기 내기하자…나 어떠냐" 직진남자 프로농구, 4명의 사령탑 전격 교체…FA 영입 '불꽃경쟁' 예고FIBA 아시아컵 대비 농구대표팀 24인 예비명단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