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창진 감독. 2024.5.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SK와 수원KT의 경기에서 SK 자밀 워니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김연경의 세계올스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80-59 격파황중곤, SK텔레콤 오픈 2R 중반까지 단독 선두…통산 4승 정조준관련 기사LG전자, 농구단 창단 첫 우승 기념 행사…최대 28만원 혜택프로농구 KCC, 이상민 감독 선임…2028년까지 계약"배민클럽 구독료+100원 내면 배달·티빙이 무료"[뉴스1 PICK]창원 LG, 역스윕 위기 넘기고 창단 28년 만에 첫 정상 등극'챔프전 MVP' LG 허일영 "난 상복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