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꼴찌 삼성에 져 구단 최다 11연패삼성 이정현, 통산 3점 슛 2위로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 3쿼터 수원 KT 허훈이 서울 SK 워니의 수비 앞으로 돌파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허훈KT프로농구2위 싸움소노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프로농구 SK,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LG와 우승 다툼프로농구 KT, 4강 PO 2패 뒤 1승 반격…SK 77-64 제압'워니 더블더블' SK, KT 16점 차 제압…챔프전 진출까지 1승 남았다'워니 23점' SK, 통신사 더비서 KT 65-61 격파…4강 PO 기선 제압'오심 논란' 속 KT, 가스공사 78-76으로 꺾고 4강 PO 진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