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프로농구 2024~2025 KBL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끝난 뒤 열린 SK의 정규리그 우승 기념 파티에서 SK 전희철 감독, 워니, 최부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1/뉴스1
SK 전희철 감독과 김선형, 안영준 선수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