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 2라운드 신인 우선 지명권 내줘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트레이드로 강계리를 영입했다.(우리은행 SNS 캡처)관련 키워드우리은행농구트레이드강계리서장원 기자 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무릎 부상' LG 홍창기 "재활 잘하고 돌아갈 것…민수에게도 격려 부탁"관련 기사'최윤아 체제' 여자농구 신한은행,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루키 홍유순·이여명 합류'…여자농구 박신자컵 참가 선수 일부 변경2024 박신자컵 출전 명단 확정…'한국·일본·대만' 10개팀 149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