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최중량급 기대주 김민종·김하윤 출격이번 대회 유도 은 1개, 동 1개 수확 중12년 만의 한국 유도 금메달에 도전하는 김민종 (국제유도연맹 제공) 2024.5.24/뉴스1김하윤을 취재하는 척 장난치는 김민종(오른쪽). 2024.7.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금메달을 따고 기뻐하는 김하윤 2023.9.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파리올림픽 여자 유도대표팀 김하윤(오른쪽)과 허미미 2024.7.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웃는 김하윤 2023.9.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한국 유도올림픽 유도김민종 김하윤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영준 기자 호날두 아들, 아버지 번호 7번 달고 포르투갈 U15 대표팀 데뷔전대학교에 '임시 둥지' KB손보, 안방 복귀 박차…"개막 전까지 이전 목표"관련 기사유도 최중량급 이승엽, '파리올림픽 銀' 김민종 꺾었다'파리 올림픽 銅' 유도 이준환, 아시아선수권 81㎏ 금메달[단독] 석연찮았던 北 파리올림픽 출전 포기, 도핑 위반 때문이었다"백혈병소아암 친구들 힘내자" 스포츠 스타들 소장품 경매대구 군위군,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