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2024 파리 올림픽배드민턴금메달안세영배드민턴 협회폭탄 발언폭로귀국박혜성 기자 [영상] 김철근 "이준석 15% 돌파하면 대선 판 뒤집는다"[영상] "극우 몰아내자" "너네 공산주의"...고대 탄핵 찬반 충돌정희진 기자 [영상] 유럽 무기 수요 증가는 '필연'...외인 K-방산 주목[영상] 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父에 유가족 분통관련 기사'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 지도한다…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선임'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과 사제 인연 맺을까…대표팀 감독 지원'배드민턴·사격·수영·양궁·펜싱' 5개 종목에 年 최대 10억원씩 지원안세영, 日 야마구치 2-0 '설욕'…전영오픈 결승 진출안세영, 천위페이 완파하고 전영오픈 4강 진출…日 야마구치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