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36).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박인비IOC위원권혁준 기자 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KIA 최형우, 광주 출입국 홍보대사 위촉…"뜻깊은 자리 영광"관련 기사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韓 IOC 위원 2명으로 줄어(종합)[올림픽]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한국 여성 최초 역사 불발[올림픽]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박인비, 한국 여성 첫 역사 쓸까…내일 IOC위원 결과 발표[올림픽]'박인비의 기운' 이어받을까…여자골프, 8년 만 金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