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남수현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국체전이재상 기자 플랫폼법정책학회, 한국벤처창업학회 공동세미나 개최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체험 교실' 운영…9년간 16만 명 참여관련 기사전남 체육 꿈나무 748명, 전국소년체전 35개 종목 출전충북체중 높이뛰기 하늘을 날다…전국소년체전 금메달전국소년체전 육상서 경북 메달 24개 1위…장애인대회선 4위[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0일, 화)부산진구, 전국체전 응원단·성화 봉송주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