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국가대표 복귀를 노리는 안산.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양궁국가대표선발전김우진임시현김도용 기자 테일러메이드, 매킬로이 커리어 그랜드슬램 기념 'RORS PROTO' 출시최대호 안양 구단주 "'심판 비판 금지'는 독소 조항…재검토 필요"(종합)관련 기사양궁 김우진-임시현, 국가대표 선발전 남녀 1위…세계선수권 출전양궁 임시현,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 3년 연속 종합 1위양궁 대표팀 3차 선발전 돌입…'파리 3관왕' 김우진·임시현도 무한 경쟁'파리 3관왕' 김우진·임시현, 양궁 종합선수권 남녀 개인전 우승예천군, 1주일간 양궁대회 연이어 개최…올림픽 스타들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