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단체전 銀 이어 새로운 에이스 부각男 사브르 박상원은 동메달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전하영.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펜싱전하영박상원권혁준 기자 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KIA 최형우, 광주 출입국 홍보대사 위촉…"뜻깊은 자리 영광"관련 기사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 서울 그랑프리 우승…결승서 김정미 제압끝을 바라보는 구본길 "서울 그랑프리, 펜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잠시 태극마크 내려놓은 오상욱 "휴식과 외부 활동, 동기부여가 됐다"세계 펜싱 톱랭커 서울로…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내달 2일 개막'세대교체'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카이로 월드컵 단체전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