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스프린트에서 우승한 김민지, 이나현, 김민선이 기뻐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 차준환이 1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스피드스케이팅이나현김민선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빙속 여제' 김민선, '민선적 사고'로 중무장…내년 올림픽 金 캔다9년 만에 세계선수권 '은메달' 빙속 레전드 이승훈 귀국빙속 김준호, 하얼빈 AG 후 첫 대회서 男 500m 동메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