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라북도도지사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 후보 도시에 전라북도가 선정된 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한체육회올림픽전북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재도약 출발점 삼겠다"전북,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선정…61표 중 49표(종합)'하드워커' 유승민의 약속 "체육회 위해 누구와도 만나 소통할 것"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