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오를레앙 마스터스천위페이국가대표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박주봉 감독 데뷔전에 안세영 복귀전…첫 국제대회 참가로 동행 시작'허벅지 부상' 안세영, 한달 재활 필요…아시아선수권 출전 '불발'안세영, 전영오픈 후 허벅지 부상…아시아선수권 출전 '빨간불'[뉴스1 PICK]'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우승하고 금의환향여제 안세영도 정복 못한 메이저대회가 있었네…'아시아선수권'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