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500위권 이내 진입 기대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9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챌린저'에서 일본의 우치야마 야스타카와 단식 본선 1회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테니스 정현와세다대 오픈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ITF 대회 2주 연속 우승… 정현, 테니스 세계 랭킹 518위로 상승테니스 정현, 쓰쿠바 대회 우승…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