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부 1위를 차지한 임종언.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8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부 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운데)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박지원황대헌김길리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쇼트트랙 국가대표 복귀 "반성 많이 했다…이제 시작"'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1위로 밀라노행…김길리 여자부 우승(종합)'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1위로 밀라노행…여자부 우승 김길리'고교생' 임종언·'에이스' 김길리, 쇼트트랙 대표로 올림픽행 확정밀라노 출전권 잡아라…쇼트트랙 국대 2차 선발전, 12일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