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가 포스트시즌 네이버 직관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하국핸드볼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H리그오자왕포스트시즌핸드볼 H리그안영준 기자 日 하리모토에 패한 임종훈 "맞불 작전 실패…흔들리지 않고 복식 준비"'눈빛만 봐도 척' 임종훈-신유빈…세계선수권 혼복 첫 메달 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