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5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복식 조 선전 기대도하 탁구선수권을 위해 출국한 탁구대표팀(대한탁구협회 제공)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수여 받은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탁구협회ITTF세계탁구선수권카타르 도하신유빈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탁구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 주역 유예린, 실업 최강 포스코 입단세계 탁구축제 '올림픽 도시' 강릉서…"역대 최고 대회 만들 것"[뉴스1 PICK]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42세 유승민이 출마합니다!"BNK금융그룹, 대한탁구협회와 공식 후원협약 체결탁구 청소년대표팀, 메달 8개 안고 금의환향…유남규-유예린 부녀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