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왼쪽)와 조코비치.ⓒ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조코비치머레이서장원 기자 '13연승 무산' 한화, 이상규·유로결 콜업…이상혁·김승일 말소'韓 파이터 5명 출격' 로드 투 UFC 시즌4, 대진 공개…서동현 메인이벤트관련 기사'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8강 탈락조코비치, 코치로 '라이벌' 머레이 선임…내년 호주오픈까지 계약코트 떠나는 '흙신' 나달 "꿈을 이룬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파"(종합)영국 테니스 스타 머레이, 복식 3회전 탈락…현역 은퇴[올림픽]마지막 오륜기…조코비치·나달·머레이의 '라스트 댄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