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독일인 당추가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64강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9/뉴스1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린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버터플라이' 여자복식 경기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왕이디·쑨잉샤·왕만위·첸멍(중국), 전지희·신유빈(한국), 나가사키 미유·키하라 미유(일본). 2023.9.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