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6강전에서 독일 아네트 카우프만·샤오나 산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세계탁구선수권삐약이 신유빈도하탁구 신유빈안영준 기자 쑨잉사 '다시' 만나는 신유빈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매달리겠다""서브할 때 공 가렸는지 봅시다"…탁구의 신비한 비디오 판독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