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35). ⓒ AFP=뉴스1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김효주. ⓒAFP=뉴스1국제 경쟁력을 시험하는 이예원(21·KB금융그룹). (KLPGT 제공)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LPGA에비앙챔피언십고진영양희영김효주이예원권혁준 기자 '꼴찌' 키움, 그래도 희망 말하는 홍원기 감독 "1선발 공략한 건 소득"'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관련 기사'컴퓨터 퍼팅 장착' 김효주, 세계 톱 랭킹 제치고 '한국 자존심' 세웠다리디아 고, '2025년 동화' 시작…'버킷리스트' 그랜드슬램 향해 한발 더'시즌 3승' 리디아 고 "동화 같은 일…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리디아 고 "올림픽 금메달 이어 메이저 우승…한 편의 동화 같다"'파리 金' 리디아 고,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우승…신지애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