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9). ⓒ AFP=뉴스1신지애(36).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LPGA유해란고진영신지애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日 메이저 우승' 신지애, 세계랭킹 10계단 올라 27위'시즌 첫 승' 유해란, 세계랭킹 5위 껑충…개인 최고 순위'메이저 준우승' 아쉬움 뒤로 하고…김효주, 이번엔 우승 노린다또 최종 라운드서 주춤…유해란 "좋은 부분만 생각하겠다"김효주, LPGA 첫 메이저대회 연장 승부 끝 아쉬운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