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효주포드 챔피언십LPGA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건보재정 감시해야"[인터뷰]관련 기사'2연패 도전' 김효주, 아람코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도약'2연패 도전' 김효주, 아람코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선두와 한 타 차축구 국대서 골프 매니저로…심서연 "골프의 치열함 알아가고 있어요"'축구 국대' 매니저로 둔 김효주 "심서연 언니에게 많은 도움 받아"'디펜딩 챔피언' 김효주, '부활' 노리는 박성현…LET 아람코 챔피언십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