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0 클럽 가입·누적 상금 25억원 이상 대상, 최대 4명 경기 속도 개선·해외 대회 공동 주관도 추진하기로
김상열 KLPGA 회장. /뉴스1 DB
박현경, 임희정, 황유민, 신지애, 박보겸, 박혜준이 2일 부산 동래베네스트CC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골프선수 박보겸이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