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노리는 김민주, 한 타 차 공동 2위박지영이 10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선산CC에서 열린 'iM금융오픈' 1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0/뉴스1관련 키워드여자 프로골프박지영KLPGA세인트나인 마스터즈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日 메이저대회 선전' 박현경, 국내서 매치퀸 2연패 도전…14일 티오프'공황장애·자율신경계 이상' 이겨낸 홍정민, '메이저 퀸' 등극 (종합)홍정민,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KLPGA 챔피언십 정상홍정민, '메이저 퀸' 눈앞…KLPGA 챔피언십 3R 5타 차 단독 선두KLPGA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후보는 누구?…파워 랭킹 톱5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