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고진영LPGA셰브론챔피언십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일본 여자 골프가 세계 무대의 변방?…이젠 한국이 추격해야 할 판'메이저 준우승' 아쉬움 뒤로 하고…김효주, 이번엔 우승 노린다'메이저 준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7위…1년 만에 '톱10' 복귀또 최종 라운드서 주춤…유해란 "좋은 부분만 생각하겠다"김효주, LPGA 첫 메이저대회 연장 승부 끝 아쉬운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