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선발투수 삼성 라이블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1.4.1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라이블리삼성페디벤클리블랜드가디언스원태성 기자 7개 정당 2분기 경상보조금 130억…민주 59억 국힘 54억민주 "尹탄핵이 공산주의라니…김문수 용납 못할 망언"관련 기사'전 삼성' 라이블리, 대체 선발로 MLB 개막전 선발 첫 영예삼성서 방출됐던 라이블리, 클리블랜드와 '연봉 3배 인상'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