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마이애미전에서 대주자로 나섰다가 주루사를 당한 배지환. ⓒ AFP=뉴스1배지환으로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다시 인정 받기 위해선 마이너리그에서 성적을 내는 수 밖에 없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송재우 해설위원배지환메이저리그내야수마이너리그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