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SNS에 격려 "시련 이겨내고 우뚝 올라서""정말 대단하고 훌륭…재능에 간절함 더해진 결실"이정후(왼쪽)와 박찬호.(박찬호 SNS 캡처)관련 키워드MLB이정후박찬호서장원 기자 KBO '월간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에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관련 기사김혜성, 대수비로 MLB 공식 데뷔…역대 28번째 한국인 빅리거 탄생다저스 김혜성, 마침내 빅리그 콜업…"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종합)이정후, 양키스전 쾅!쾅!쾅!…韓 빅리거 양키스타디움 최다 홈런은 누구?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