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야구고우석마이애미서장원 기자 7년 전 '2패 뒤 4연승' 떠올린 SK 안영준 "분위기는 지금이 더 좋다"'챔프전 3연패 뒤 2연승' 전희철 SK 감독 "기세에 밀리지 않았다"관련 기사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마지막 기회 앞에 선 고우석…MLB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에 포함'예비 빅리거' 김혜성, 절친 이정후와 MLB 맞대결…6월14일 첫 만남'새 팀 찾는' 김하성-'부상 복귀' 이정후…韓 빅리거에 쏠리는 눈'소문만 무성'…늦어지는 김혜성 MLB 계약, 해 넘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