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EPL맨체스터 시티아스널리버풀황희찬김도용 기자 테일러메이드, 매킬로이 커리어 그랜드슬램 기념 'RORS PROTO' 출시최대호 안양 구단주 "'심판 비판 금지'는 독소 조항…재검토 필요"(종합)관련 기사EPL, 챔스 출전권 향방은…남은 자리 3개, 경쟁자는 5팀[해축브리핑]리버풀, '머지사이드더비'도 승리…EPL 우승 8부 능선 넘었다EPL 2부 리그 인기 왜?…엄지성·배준호·양민혁이 잘하니까[해축브리핑]'또 연패' 토트넘…손흥민 발 끝에 팀과 UEL 생존권 달렸다리버풀, EPL 우승 보인다…'디펜딩 챔피언' 맨시티 2-0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