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이애미인터 마이애미 메시 마스체라노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마스체라노, 메시와 다시 뭉쳤다…인터 마이애미 감독 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