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모하메드 살라. ⓒ AFP=뉴스1관련 키워드UCL레알 마드리드음바페리버풀살라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PSG, '리그 우승+프랑스컵+UCL' 유럽 통산 9번째 트레블 도전사타구니에 손이 왜?…음바페 등 레알 주축 4명, UEFA 징계 위기'음바페 해트트릭'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꺾고 챔스 16강 확정UCL 51골 음바페, 프랑스 레전드 앙리 따라잡았다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