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재성 핵심 역할…손흥민‧황희찬 고전PSG 이강인, 페예노르트 황인범 소속팀 입지 다져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로이터=뉴스1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AFP=뉴스1울버햄튼 황희찬/뉴스1 ⓒ AFP=뉴스1PSG의 이강인 ⓒ AFP=뉴스1 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황인범·이재성·손흥민 유럽대항전 티켓 잡아라트레블 주인공 또 나올까…PSG는 구단 최초, 바르샤는 최다 3회 도전EPL, 챔스 출전권 향방은…남은 자리 3개, 경쟁자는 5팀[해축브리핑]'꿈·팬심·실리'…손흥민·토트넘, UEL에 올인하는 이유? [해축브리핑]UEL 올인 손흥민, 3관왕 조준 이강인, 부상에도 못 쉬는 김민재[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