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 AFP=뉴스1잦은 부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에서도 뛸 자리를 잃은 네이마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살라네이마르이재성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손흥민, 이적 대신 토트넘과 1년 더 동행" ESPN 전망손흥민, 현재 최고의 축구선수 20위…"토트넘의 가장 위대한 영입"